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부처님 달력을 식닥 정면에 걸어나서 밥 먹을 때 꼭 눈이 마주친다 계속 처다보면 부처님이 될련지 나무관세음보살 HAVE A NICE DAY 👍 카테고리 없음 2023.01.04
그리운 님 내 故鄕은 남쪽 나라도 아니고 위 주소다 태어나서 성장하고ᆢ 어릴적 동심이 고스란이 남아 있던 곳 이제는 허물어 흔적없이 없어 졌지만 내 마음엔 내 조상ㆍ부모ㆍ형제ᆢ그리고 뒷동산을 같이 뛰어놀던 동무들이 가슴에 켜켜이 쌓여 있다 카테고리 없음 2023.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