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꽁꽁ᆢ겨울이면 PHOTO BY LEE 할머니 생각이 많이 난다 이른 아침이면 문풍지 덜덜 떨던 사랑방에 앉아 세상 풍경을 읽고 초년의 나를 동심으로 만들어 주었지ㅡㅡ 눈이 왔다고 혼자말을 하시면 난 어김없이 하얀 마음이였지 눈을 쓸고 바둑이와 장난을 치고 깔깔 웃으며 해맑은 순간을 외발로 눈 쌓인 감나무 가지에 앉아 늘 내 모습을 지켜봐 주었던 까치ᆢ 그 동심의 모든것이 그립다 카테고리 없음 2022.12.11
마이크로바이옴 시대(장에 맞춤 미생물) 지금 시판되고 있는 유산균(유익균) 장에 미생물로 따지면 10%로 안된다 깡패균을 억제하고 장환경을 바꾸는게 인류의 목표가 아닐까 답은 뿌리있는 채소에서 찾아야 할거 같다 이눌릴ㅡ우엉ㆍ돼지감자에 많이 들어 있슴 장내 유익균의 먹이감 HAVE A NICE DAY 👍 카테고리 없음 2022.12.11
送年會의 달(술이 달달 합니까) 모든(身과 心) 치유는 긍정적으로 생각할 때 능력이 향상된다 매서운 겨울 바람이 슝슝 옆구리 파고 들지만 따뜻한 햇볕 따뜻한 외투 따뜻한 아랫목 따뜻한 친구를 생각하면 마음이 따뜻해 지지 않을까 한다 성실한 사람은 늘 긍정적인 사람들이 아닐까 한다 ㅡLEE K G 카테고리 없음 2022.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