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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님

치자꽃 향기 2023. 1. 3. 09:17

내 故鄕은 남쪽 나라도 아니고 위 주소다
태어나서
성장하고ᆢ 어릴적 동심이 고스란이 남아 있던 곳
이제는 허물어 흔적없이 없어 졌지만
내 마음엔 내 조상ㆍ부모ㆍ형제ᆢ그리고 뒷동산을 같이 뛰어놀던 동무들이 가슴에
켜켜이 쌓여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