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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찾아온 사랑ᆢ아프지만 황홀했기에 더 단단해진다

https://m.youtube.com/watch?v=BskG7spjlHw&list=RDOu4ke5cpp8c&index=25&pp=8AUB오로라 작가 최진영 작가의 말 사랑이라는 커다란 돌이 언제나 같은 모습으로 영영 변치 않을 것만 같지만 너무 무쌍하고 다채롭다 라고 썼다 변화무쌍한 사랑을 겪으며 우리는 또 새롭게 사랑을 하고 태어난다 1235주째 일요일은 쉬어가는 날 이제 완연한 봄이다 여름을 향해 질주하는 봄의 공간을 알차게 메워 가자 꽃을 보아도 아름답지 않으면 그것은 이미 꽃이 아니다 설레임과 떨림이 없다면 말이다 살아감에 모든것에 너무 애쓰지 말자 오자마자 떠난다는 봄ᆢ잡아두려면 걷고 먹고 놀고 즐기자 HAVE A NICE DAY 👍

카테고리 없음 2024.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