春來不似春 춥다! 뼈가 시리게 춥다한강물도 얼고너네 마음도 얼고 내마음도 얼고꽁꽁 얼어도 입춘이 지났으니아랫녘에 어디선가 봄이 꿈틀거리고있겠지봄의 따뜻한 향기가 코끝을 스칠 때그대 향기도 물씬 풍기는 그날이 오길 간절히 바래본다오늘도 HAVE A GOOD TIME 🌃 카테고리 없음 2025.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