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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바람을 가르며 달리고 달려서막 도착하니 배고파 주왕산도 식후경이라토종 닭 백숙을 먹고 가슴에 담고 열심히 탐방하고 산행도 할려고 한다날씨는 흐리지만 그다지 춥지는 않고단풍객은 인산인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