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개미'의 프랑스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
한국에 익숙한 佛 작가다
세상이 갈수록 살기 힘든 곳으로 변해간다는
느낌을 받기 쉽지만
기대 수명을 비롯해 객관적으로는 그 반대다
세상을 객관적으로 바라본다면, 미래는 조금씩
나아질 것이다
우리의 삶이 부모 세대의 삶보다 훨씬 幸福하지 않는가
라고 했다
#ᆢend
🇫🇷 프랑스를 가다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에 전시 되어 있는
그 유명한 모나리자
작가는 이탈리아 레오나르도 다빈치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
HAVE A NICE D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