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黑白의 時間들이 世月을 재촉하고

치자꽃 향기 2024. 1. 28. 10:40

https://youtu.be/llYG9PWOSnU?si=7HZhWg_IQF_JKL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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龍頭에 걸터 앉은 世月도 벌써 1月을 마감이란
단어를 떠올린다
乳豆를 물고
오줌 똥 싸며 기저귀 차고 가재처럼 기다가


世月 훌쩍 넘고 넘어

똥싸고 기저귀 찰 나이가 그리 멀지 않음
을 예감해본다
살다가 살다가 다시 엄마의 자궁속으로 들어간다는 말을 음미 해 본다

태어날 때와 똑같이 행동을 하다가
아가야 같은 마음
울다가 보채다가 아파하다가ᆢ 긴 여행을
하고 우린 소멸 해 간다

나다움
나답게 살고 있는가ᆢ비굴하지는 말자
화려한 옷을 입고 세상에 당당하자
不棋自心으로 살아가자
오늘도 HAVE A NICE D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