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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치자꽃 향기 2023. 12. 28. 09:51

https://m.youtube.com/watch?v=xmV4d1HzUBI

소설가 이혁진

주술을 걸어본다

시작했는게
어제같은데 또 작별의 시간이 몇일 남지
않았다
늘 공허한채 산거 같은데
그래도 의미있게 살았지 않았나 생각을 해
본다

무탈하게 살았으면 잘 살았겠지요?
HAVE A NICE D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