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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럴이 들려오는 12月의 첫날

치자꽃 향기 2023. 12. 1. 08:34

https://youtu.be/J31Qdk_BwZA?si=lNlPZTyiHF0fSW79

외로움의 개

막달
많은 의미를 가진 단어다


많은 생각을 해 보게 된다
그래도 아직은 해가 중턱에 걸터 앉아 있다는 사실ᆢ그건 내가 살아있다는 실체를
공감하고 느끼는 것

내 삶이 어디까지인지 모르지만
오늘 온전히 숨쉬고 있는 사실에 감사하며
쉼호흡을 해 본다

HAVE A NICE D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