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youtube.com/watch?v=vZPzwPzdxsE
이곡 장미공원에서
장미 한송이 아니 한다발 드릴 님이 있으면
幸福하겠습니다
용혜원 詩 한편이 생각나는 오월ᆢ장미!!
만개 해 보지도 못하고 시들려고 폼잡는
녀석들 측인지심 해 보여 눈빛 교환만하고
만개해서 처절한 아름다움을 품어내며
유혹하는 그 신비로운 자태를 발산하는
男心도
女心도 사랑과 연애의 꽃말처럼 아름다운
사연을 꾹꾹 눌러 담고 싶은 날이다
HAVE A GOOD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