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파리오페라발레단 지젤 & 알브레이트
삶의 어두운 측면과 신비로운 세계가 공존

아르헨티나 엘 크루세 탱고 내한 공연
찬란하게 슬픈 탱고ᆢ선율이 흐르고 밀착한 남녀
한개의 심장 네개의 다리

바이올린니스트 김다미 활의 춤의 무대 금호 아트홀 봄이 오는 길목

봄의 미학
꿈같은 봄ᆢ아지랭이처럼 피어나는 봄의 왈츠
미지의 세계
아름다운 생각으로 꿈꾸 듯.
https://youtu.be/ST4GzZobCZA

HAVE A NICE D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