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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도 안 변했네" 라는 말

치자꽃 향기 2023. 10. 16. 13:56

오랫만에 글 하나로 옮긴다
바쁜만큼 가을은 깊어만 가고 뜨겁던 여름날도 희미해져간다

부드러운 햇살이 방안 깊숙이 밀고 들어와
속삭인다
가을이 깊어간다고ᆢ
탱자香이 가득한 공간, 편안한 휴식을 취하고 있다
HAVE A NICE DAY 👍